자유한국당, '5·18 망언 옹호' 유튜버 불러 토크콘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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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4일) 자유한국당이 정부를 비판하는 토크콘서트를 열면서 한 유튜버를 초청했는데 5·18 망언 의원들을 옹호한 사람이었습니다. 한국당은 5·18 망언 의원에 대한 징계도 5·18 기념식 전에 하기 어렵다는 입장입니다.


자유한국당은 오늘 국회에서 대학 교수와 유튜버 등을 초청해 토크 콘서트를 열었습니다.  행사에 참석한 유튜버 성 모씨는 유튜브 방송에서 촛불 집회를 폭동으로 규정한 사람입니다.

[성모 씨/유튜버 (지난 2월 8일) : 촛불이라는 것은 자기들끼리만 모여 있는, 혁명이라고 부르지만 전 폭동이라고 보거든요.]

5·18운동을 폄훼한 한국당 의원들도 공개적으로 옹호해왔습니다.

[성모 씨/유튜버 (지난 2월 11일) : 폭동적인 요소가 있을 수 있고 북한군이 개입했다라는 의혹도 있으니까 거기에 대해 우리가 한번 생각을 해보자. 이게 한 개인이 갖고 있는 윤리에 어긋나는 거예요?]

한국당은 지난 주에도 5·18 민주화운동을 무장폭동이라고 주장하는 유튜버를 초청했습니다.

[김모 씨/유튜버 (지난 5월 10일) : 이 5·18 무장 폭동은 생각보다 더 오래전부터 계획됐다.]

이런 가운데 한국당은 5·18 망언 의원 징계를 계속 미루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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