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윤지성, 씩씩한 입대 모습 "건강히 잘 다녀오겠다…밥알들 걱정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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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워너원 출신 가수 윤지성이 국가의 부름을 받고 팬들 곁을 떠났다.

14일 오후 가수 윤지성은 강원 화천군에 위치한 7사단 신병교육대로 입소했다. 이날 현장을 찾은 팬들은 윤지성의 군입대를 응원했다.

윤지성은 짧은 머리를 모자로 누른 채, 오후 1시 30분쯤 훈련소 앞에 도착했다.

포토라인 선 윤지성은 밝은 모습으로 팬들에게 입대 전 마지막 인사를 건넸다.

그는 “실감이 안 난다. 어떻게 말씀 드려야 할지 모르겠다”면서 “다들 가는 거니까 사실 그렇게 걱정이 되거나 하지는 않는다”고 입대 소감을 밝혔다.

그러면서 “(전날) 잠은 못 잤고, 밥도 먹고 그냥 잘 지내고 왔다”라고 덧붙였다.

이어 “(군생활은) 건강이 가장 중요하다. 건강하게 잘 다녀오겠다. 너무 걱정 안하셔도 된다”라고 팬들을 안심시켰다.

끝으로 “밥알(팬덤명)들이 심심할까 봐 걱정이다. 제 콘텐츠 보면서 기다리면 1년 반, 금방 갈 것이라고 생각한다”라고 말한 뒤 입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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