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면허운전’ 손승원·김보강, 대학로는 성교육과 운전법규 가르쳐야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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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제작자들은 이제 배우들에게 운전법규까지 가르쳐야 하나. 

배우 손승원에 이어 김보강이 무면허운전으로 경찰에 붙잡혔다. 김보강은 7일 오후 10시 40분쯤 강남구 역삼동 한 거리에서 무면허 상태로 운전을 하다 경찰에 붙잡혔다. 

경찰에 따르면 김보강은 차선위반을 저질러 조사를 받다 무면허 사실이 드러났다. 김보강은 지난해 8월 음주운전으로 면허가 취소된 상태였다.

이에 대해 김보강의 소속사 에너제딕컴퍼니는 “김보강이 무면허로 운전을 하다 적발된 것이 맞다”라며 “2~3일 후에 경찰 조사를 받을 것이다. 앞으로 자숙하겠다”라고 밝혔다.

지난해 12월 26일 손승원이 무면허 음주운전으로 논란을 일으킨 후 한 달이 조금 지나 또 이런 일이 발생했다는 것은 충격적인 일이 아닐 수 없다.

특히 지난해 초 시작된 ‘미투(Me, Too) 운동(나도 당했다)’이 불거지며 이미지가 하락된 공연계가 올해는 ‘무면허운전 논란’으로 더 관객들에게 외면을 받을 지경이다.

또 순간의 잘못된 선택으로 손승원과 김보강은 자신들이 꿈꿨던 무대에 다시 돌아갈 수 없는 무덤을 팠다. 

이제 제작진들은 무대 위에서 연기를 논할 게 아니라 성교육과 바른 운전법규를 가르쳐야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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