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사부일체' 이서진 "결혼생각 無, 사랑은 3개월"

운영자 0 30 0 0


[엑스포츠뉴스 오수정 기자] '집사부일체' 이서진이 결혼에 대한 솔직한 마음을 드러냈다. 

9일 방송된 SBS 예능 '집사부일체'에서는 지난주에 이어 여행메이트 이서진과 함께 자유 여행을 떠난 이승기, 이상윤, 양세형, 육성재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서진은 이승기와 함께 식사시간을 가졌다. 이서진은 자신을 찍고 있는 스태프들에게 "밥 먹는 거 찍어서 뭐하냐. 얼른 밥들 먹어라"며 퉁명스럽지만 세심히 챙겼다. 이 때 이승기는 창밖으로 보이는 다정한 커플들을 바라보며 부러운 눈빛을 보냈고, 이에 이서진은 " 헤어질 것"이라고 돌직구를 날려 큰 웃음을 줬다.

이를 들은 이승기는 "정말 저런 모습이 부럽다. 저런 이야기를 해도 사람들이 안 미워하지 않느냐"고 했고, 이서진은 "왜 안 미워하냐. 나도 미움을 많이 받는다. 그런데 모든 사람이 나를 좋아하게 하려고 하면 피곤하지 않냐"고 속내를 드러냈다.  

그리고 이서진은 결혼에 대한 질문을 받자 "결혼 생각이 없으니까 안 하는 것 아니겠냐"고 하면서 "주변 지인을 보면 결혼하고 자식에게서 오는 행복이 정말 커 보인다. 그런데 나는 그 마음을 경험해보지 못했으니까 정말 모르겠다. 그래서 (작품 속에서) 아버지 역할은 안 하려고 한다. 표현할 자신이 없다"고 말했다.  

또 이서진은 "사랑은 뭐라고 생각하느냐"는 이승기의 질문에 "사랑은 3개월이다. 그냥 친구처럼 편안하게 만나는게 오래가는 방법"이라고 덧붙였다. 

0 Comments
포토 제목
많이 본 여행정보
많이 본 한인업소